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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섬유복 피부암 예방
페루 방직업은 해조섬유 복장을 개발해 자외선 침투와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스페인'디지털보'에 따르면, 이런 복장은 해조산염을 원료로 개발한 해조섬유로 제작돼 인체가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해 심한 눈질환과 피부암 등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의상은 모자, 재킷, 저고리, 속옷, 수영복 등을 포함해 페루해역에서 많이 생산된 삼조섬유로 만들어졌다. 발명자 루이스 카임소는 이런 해조섬유가 99.7% 의 자외선을 침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모소는 "이런 매생이 패션을 10번 손세탁과 10번 세척을 한 뒤 재검사를 거쳐 자외선 방어 수준이 98.5%에 달한다"고 말했다.
카모소는 이런 매조의 의류 가격이 비싸지 않으며 매생이 야구모자의 가격은 약 12달러로 캔버스 모자보다 30% 비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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