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주간 엑스포 입장&Nbsp;입관사 감독이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다

중국 감독 천카이거가"일본 당대 사회의 생생한 생활 분위기와 인문 정서"를 대표하는 여러 편의 일본 영화 신작으로 불리며, 온정적인 문예 풍조로 응집되어 14일 상하이 엑스포원에 불었다.

이날'오빠의 꽃불''서랍 속의 러브레터''마라개쇄왕''남극요리인'등 일본 당대 영화 예술 창작의 흐름을 보여주는 생활윤리 영화 4편이 엑스포문화센터에 집중적으로 선보여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상해국제영화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상해·일본영화주간"은 올해 엑스포단지에 들어섰다.중외 관객들은 엑스포원에서 일본 영화배우 상반귀자, 고량건오, 시하라 하야토인의 풍채를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입관사'의 타키타 요이치로 감독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상해주재 일본총령사 요코이 히로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화는 중일 량국 민간교류의 특수한 교량으로 될수 있다."상해 · 일본영화주간"의 개최는 량국 인민들간의 리해를 증진시킬것이다.

"추포","망향"등 일본의 고전영화에 대해 중국의 로세대 영화팬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수가진처럼 남아있다.젊은 감독 자장커는 일본 영화계의 많은 선배들이 자신에게'동양의 미학'을 보여주며'영화의 아름다움'을 찾으라고 격려했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