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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신발 기업이 쓰촨으로 가서 이재민을 위해 취업 문제를 해결하다

2008/6/16 0:00:00 10504

모집

오늘 오전 11:10, 온주상보, 온주시 노동과 사회보장국에서 이끌어 만든'온주 재해구에 취업 일자리 모집단'은 온주에서 청두 항공편을 이용하여 사천민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 채용단의 구성원은 주로 재해 지역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최초의 온주 민영기업 및 1개 협회의 관계자다.

현재 규모가 가장 크고 기업이 가장 많고 일자리 제공 수량이 가장 많은 사천 재해구 채용 단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 사천성 노동부문과 지방정부는 ‘ 온주 재해 지역으로 취업 일자리 모집단 ’ 을 면양시 안현에서 전문적으로 모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쓰촨성 노동부문은 온주시 직개센터에 반영되는 정보에 따르면, 현재 면양시 노동부문에서 통계된 상황에서 1만 명에 가까운 외무공의 구직 의사가 있다. 안현은 40명의 이재민의 안치점을 두고 구직 의사가 2000 -3000명이다.

이번에 쓰촨으로 가는 10개 온주 민주 기업과 1개 협회는 재해 지역 대중을 위해 2025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9일 온주상보에서'재해 지역을 위한 일자리 제공 '활동을 시작한 이래, 어젯밤 기자가 발고했을 때, 온주는 이미 64개 기업과 4개 협회가 있었고, 재해 지역 군중을 위해 9000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6월11일 오후 온주시 노동과 사회보장국, 온주 상보와 취업지원에 참여한 64개 기업은 이번 재해 지역에 가서 좌담회를 개최한다.

온주시 노동과 사회보장국 부국장이 회의에서 온주는 개혁 개방 후 경제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 태풍 재앙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온저우인들이 재난과 사천인과 같은 감동을 받고, 재해구에서 온구직자들을 제때에 취업 지원하는 기업이 재해구 군중의 실질적인 출발을 위해 행정관리, 기술공종, 일반 공종 등 전방위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종은 30여 종류에 달하고, 신발, 복장, 전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재해구 대중을 선택했다.

많은 기업들이 보수 종우를 약속하고,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고 항상 생활적으로 특별한 배려를 하고, 정신적으로는 특별한 사랑을 줄 수 있다.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고 재해 국민의 취업 문제는 그들의 앞으로 생활과 출로가 관련되어 있다.

그들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재해 지역의 국민들을 위해 실제 행동으로 집을 재건하는 것이다.

안후카아는 “재해 지역에 일자리 제공 ”에 참여한 온주 기업의 의거 에 대해 “한 사람의 취업을 돕고 한 가정을 도와주었다 ”고 평가했다.

취업지원은 재해 지역을 지원하는 연장이자 기업이 사랑을 바치고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구현으로 기업의 자체 이미지와 양호한 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온저우 상보 총편집 김가생 대표가 먼저 참석업체 대표에게 ‘재해구 취업 일자리 제공 ’을 통보한 이래 신화사, 중앙방송국, 인민망, 중화인민공화국 비즈니스 사이트, 중국 노동보장 뉴스, 뉴웨이망, 수호망, 신화망, 저장 채널, 저장성 채널, 상하이 증권보 등 수많은 국내 유명 사이트, 매체들이 잇달아 본보를 발송하는 《재해구에 취업 일자리 제공 》시리즈 보도에 따르면 온주기업이 국가의 걱정스러운 의거들이 사회 각계에 광범위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씨는 온주 기업가들이 이재민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또 다른 재난이라고 생각한다.

재해 지역 인민의 취업을 촉진하는 것은 이재민에 대한 중요한 구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노동력 있는 이재민을 돕는 자식력은 일방적으로 대중 경제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이재민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인심을 안정시키고 재해지역 사회장치안을 촉진시킨다.

이번 사천재해구 취업지원에 대해 그는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 있고, 재해 지역 대중에게 근무조건이 좋고 대우 우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좋은 일을 잘 처리하고, 기업은 시장화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떻게 보살펴 주느냐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온주시 직업안내안내센터 주임 계건설 기자는 지난 5월 23일 이 센터에서 온주시 사천적 민공 구직'녹색 채널 '개통 이후 어제 오후까지 4000명의 사천적 민공이'녹색 채널'을 통해 만족한 일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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