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에 옷 가게 를 차려 돈 을 벌려는 마음 이 간절하다
동네 가게는 바깥 가게와 다르다. 낮에 출근하면 손님이 거의 없다. 저녁 5시 반부터 10시 반까지는 러시아워이다. 일주일로 따지면 월요일이 가장 싱겁다. 수요일, 목요일이 좋다.
■ 의류 판매의계절성매우 강하다. 겨울과 봄에 잘 팔린다. 가을이 그 다음이고 여름이 가장 나쁘다. 7, 8월이 비수기이다. 이때 작은 가게의 판매는 주로 책과 접시를 위주로 한다.
정가에서 고객의 심리를 잘 파악해야 한다. 같은 물건이다. 만약 백화점에서 고객이 돈을 내고 사는 것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은 가게에서는 이 돈을 쓰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재가공된 옷이라도 이곳에서는 여전히 원가로 판매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가치를 느끼게 하고 소비심리에서 균형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
■ 환절기 임계점마다판매 피크, 그리고 주택단지의 대부분 거주자들이 모두 녀성이라는 특점과 결부하여 녀자애는 충동형소비로서 로임이 지급되는 며칠마다 작은 상점의 장사가 뚜렷이 비교적 좋다고 느꼈다.
단골 고객을 양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접장의 현재 판매에서 단골 고객이 2/3를 차지하는 비율은 한 단골 고객의 한 달 소비 금액이 대략 1000여 위안이다.
리강원홍의 가게는 동사환밖의 현특구안에 있는데 당초에 이 집을 구매한것은 바로 상점을 열기 위해서였다.작은 가게는 따뜻하고 사람을 즐겁게 꾸몄다. 원홍은 당초에 장식을 위해 적지 않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스스로 설계했을뿐만아니라 벽지까지도 모두 자기가 직접 붙였다. 창가의 주렴은 그와 남자친구가 도매시장에 가서 구슬을 사온후 어선으로 알알이 꿰어놓았다.
그녀는 이 큰 집을 둘로 나누었다. 바깥쪽에는 서적, 접시 등이 놓여 있었다. 안쪽은 복장이었다. 바깥쪽 출입구에는 원목색의 큰 탁자가 있었다. 탁자 위에는 많은 잡지가 놓여 있었다. 계산도 할 수 있었다. 고객이 오면 여기에 앉아 차를 마시고 책을 볼 수도 있었다. 지금처럼 우리 둘은 높은 의자에 앉아 화초차 한 주전자를 우려냈다.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
자기 가게를 차리다
원홍은 정식 직업을 가지고 대학에서 국제 무역을 가르치며 가게를 여는 것은 부업이다.
"나와 남자친구는 모두 독서를 비교적 좋아한다. 자주 책을 사러 간다. 서점을 차리고 싶다. 나중에 이 집을 보고 위치가 괜찮다고 생각했다. 가게를 열기에 아주 적합하다."
처음에 원홍은 경영항목에서 확실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좋은 친구가 늘 단체를 데리고 네팔로 려행을 갔는데 그를 도와 물건을 보내줄수 있었다. 그리하여 네팔과 인도복장을 자신의 주력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 주택단지의 녀자애들은 비교적 류행적이였기에 점차 또 일부 중국식복장을 증가시켰거나 현대복장에 자신의 수공예, 그리고 책과 CD를 추가했다.나중에 그림과 장식품을 더 추가했다.원홍은 작은 가게에"나장"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장자몽나비"에서 기원되였다.
원홍과 남자친구는 10만 위안을 투자했고 인테리어에 2만 5천 위안을 썼으며 나머지 돈은 모두 입하하는 데 썼다.이전에 원홍은 종래로 상점을 차린적이 없었다. 그가 한 최악의 계획은"배상하지 않는 한 자신에게 조용히 책을 볼 곳을 남겨두는것"이였다.
작년 12월 12일, 작은 가게가 문을 열었다. 그들은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거주자의 문에 전단지를 쑤셔 넣기도 했다. 그러나 원홍은 이런 방식에 반감을 느꼈다."많은 사람들이 반년이 지나서야 우리를 알게 되였고 또 이것이 미용점인 줄 알았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업 일주일 만에 기세가 좋아 10일 동안 유수가 6000원을 돌파해 하루 평균 600원을 돌파했다.원홍은 장부를 계산한적이 있다. 그의 이 상점과 같이 류수는 250~300원 사이에서 손익균형에 이르렀고 많으면 벌었다. 올해 3월에는 일찍 고봉에 이르렀다. 일류수는 근 800~1000원에 달했다. 평균적으로 매일 류수는 대략 300~400원이고 비수기는 200원이다.
수지에 대해 원홍은 자신의"28"원칙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만약 100위안을 벌면, 그녀는 80위안을 초과하지 않는 것을 굴려 넣고, 20위안을 남긴다. 이 80위안은 다시 100위안을 굴려 20위안을 남기고 나머지는 다시 굴려 넣는다. 이렇게 하면 일부는 물건이 되고, 다른 일부는 소량의 저축으로 변한다. 예를 들면 가을이 되면 약간의 가죽풀이 들어가고,투자가 비교적 크면 저축한 돈을 써야 한다.
알뜰살뜰 계산은 작은 가게에 있어서 매우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 끼를 먹고 한 끼를 먹지 않으면 언젠가는 앉아서 허탕을 칠 수밖에 없다. 원홍은 동네에 가게를 열려면 약간의 경제적 기초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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