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방직업종 순환경제고봉포럼 상해에서 개최

현재 지속가능한 발전은 이미 전 세계의 공감대가 되었다.방직업은 전 세계 제조업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취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고 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이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경로이다.방직업계가 어떻게 고품질의 발전으로 전반 산업체계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국가의 전반국면과 인민의 행복을 더욱 잘 위해 봉사할것인가 하는것은 우리가 시급히 대답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11월 29일,"새로운 로정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통찰하자"는 주제로 2023년 방직순환경제고봉포럼이 상해에서 개최되였다.회의에서 국가부, 위원회, 중국방직련합회, NGO 조직의 관련 지도자와 귀빈 및 업계 전문가, 학자, 과학연구기구, 브랜드기업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순환경제정책을 공동으로 해석하고 혁신실천경험을 공유하며 방직업종의 록색, 순환, 저탄소전환의 새로운 모식을 토론하여 업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새로운 사고방식과 방향을 제공해주었다.

이번 회의는 중국방직공업련합회가 지도하고 중국방직공업련합회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촉진위원회, 앨런 맥아더재단 (영국) 북경대표처가 주최한다.회의는 중국방직공업련합회 산업부 부주임 정이 사회했다.

방직 현대화 산업 체계를 건설하는 것은 순환 경제 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

단샤오핑 중국방직공업연합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현재 지속가능한 발전은 이미 전 업계의 발전 목표가 되었다고 말했다.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은 생태문명건설전략포치를 추진하는 중대한 조치로서 경제발전방식을 서둘러 전환하고 자원절약형, 환경친화형사회를 건설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다.이에 대해 중국방직업계는"이중탄소"목표를 선도로 록색저탄소순환발전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있으며 록색날염 등 청결생산기술의 응용성과, 페기섬유의 순환재활용규모가 안정적으로 제고되여 전 세계 방직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주고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동적으로 발전경로를 탐색하고 방직현대화산업체계를 서둘러 건설하기 위해 중국방직련합회는 이미"방직현대화산업체계건설행동요강 (2022-2035년)"을 발표하여 방직현대화산업체계를 건설하는데 대해 중국방안을 내놓았다.앞으로 중국방직련합회는 단지의 순환화발전을 추진하고 인터넷과 자원의 순환리용의 융합발전을 실시하며 록색섬유공급능력을 확대하고 페기방직품의 재활용체계를 보완하며 제품의 전반 생명주기의 록색관리를 강화하는 5개 방면으로부터 산업의 록색전환을 추진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앨런 맥아더 재단(영국) 이사장이자 국제기구와 정부 사무책임자인 조스 브라이리오트는 화상으로 축사를 하면서 먼저 중국방직연맹과의 수년간의 우호협력에 감사를 표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방직복장생산국이고 수출국이며 유럽련합은 복장수입총량면에서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쌍방은 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 면에서 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순환경제모델은 제품의 내구성을 연장하고 최대의 가치를 보존함으로써 원자재에 대한 수요량을 낮추는것뿐만아니라 생산과정의 설계초기부터 자연과 기후에 대한 적극적인 고려를 취하는것도 포함하는데 이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실현하는데 특히 중요하다.당면 중국과 유럽련합이 보여준 실력과 야망은 손잡고 함께 창조하는것을 통해 쌍방이 글로벌차원에서 중요한 변혁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이번 대화는 반드시 성공적이고 실무적이며 더욱 많은 업종해결방안의 탄생을 불러일으킬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그는 "순환경제는 환경오염,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상실 등 3중 위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방직의류업계는 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 생생한 실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여 협동하여 록색발전의 새로운 생태를 공동으로 건설해야 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환자사2급순시원 양상보는"록색전환으로 고품질발전을 추진한다"는 제목으로 공유했다.그는 고품질발전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선차적인 임무라고 표시했다.그중 관련된 5개 방면은 모두 록색전환, 록색발전의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있는데 록색전환은 고품질발전의 관건적인 고리라고 말할수 있다.녹색 전환을 실현하려면 전면적인 녹색 전환을 잘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포괄적인 자원 절감 전략환경의 체계적인 관리;생태다양성과 안정성, 지속성 향상 및 탄소다봉, 탄소중립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그는 방직업종은 전통업종이며 현대화산업, 영구업종이라고 지적했다.록색전환으로 업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절수, 에너지절약, 자원종합리용과 환경보호를 잘하고 전 생명주기의 록색화, 디지털화전환을 추진해야 한다.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그는 다음과 같은 8가지 건의를 제기하였다. 첫째, 록색전환을 체계화하고 잘해야 한다.둘째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입니다.셋째, 표준 선도;넷째, 혁신 구동;다섯째, 시장을 선도로 기업의 주체역할을 발휘한다;여섯째, 협력상생입니다.일곱째, 업종의 자률을 강화한다.여덟째,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앞으로 방직업종 순환발전의 혁신중점은 바로 방직현대화산업체계를 표시하는 7가지 행동에 대해 방직산업사슬자원의 순환리용의 고품질발전을 다그쳐 추진하는것이다."정은"중국방직산업 순환경제발전계획과 혁신구동"이라는 제목으로방직산업 순환 경제 발전 계획과 방직산업 순환 발전 혁신 중점 두 가지 측면에서 공유했다.그는"방직업계"14.5"발전요강","방직업계"14.5"록색발전지도의견","방직현대화산업체계건설행동요강 (2022-2035년)"과 결부하여 계획중의 생분해성재료와 록색섬유발전목표, 재생순환발전중점임무, 자원순환이용중점공정,폐방직품 재활용 중점 공사 및 방직 산업 사슬 자원 순환 체용 체계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그는"이중 탄소"의 맥락에서 방직 산업이 순환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대세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이미 많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방직품 회수, 지속 가능한 재료 사용 및 지속 가능한 디자인 등을 진행하여 업계의 순환 발전을 촉진하기 시작했다.

독일국제협력기구 (GIZ) 동아시아구 고문 량천양은"유럽의 지속가능한 방직페기물관리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대량의 사례를 결합하여 유럽련합의 방직관련 전략법규, ESPR 및"페기물틀지령"의 방직품관리에 대한 새로운 요구,EU 국가들은 의류에 대한 EPR 제도와 방직 폐기물의 지속 가능한 관리 비즈니스 모델 등을 어떻게 공유했다.그는 우선 2022년 EU 지속가능·순환형 방직품 전략,'지속가능한 제품 생태설계 법규'신제안,'폐기물 프레임워크 지침'을 상세히 해석해 2030년까지 EU 시장의 방직품은 내구성, 재활용, 주로 재생섬유로 만들어지고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으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생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중 유럽련합에서 가장 먼저 방직품에 대해 강제적인 EPR계획을 실시한 나라로서 프랑스생산업체는 주로 Eco TLC라는 PRO조직에 자금을 제공하여 이 의무를 리행하고 내구제품에 대한 상금, 환경인증, 재생재료 채용 등 방식으로 추진하였다.이 자리에서 그녀는 요르단 Al-Hassan 섬유 산업 단지의 예를 들어 섬유 폐기물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5 가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자세히 공유했습니다.

중국방직련환자위 자원종합이용프로젝트 주임 왕린은"낡은 옷 제로 중국 폐방직품 자원 순환경로 포기 연구와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공유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련의 국가와 업종협회의 정책인도와 추동하에 방직업종은 이미 초보적으로 인터넷 + 록색섬유, 록색설계, 록색제조, 록색소비, 재활용체계를 일체로 하는 방직산업사슬자원순환리용체계를 형성했다.방직업종의 페방자원순환리용원칙"감량화, 재활용, 자원화"의 인도하에 페기제로의 핵심은 바로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페기자원의 랑비를 최소화하는것이다.제로페기는 목표일뿐만아니라 행동계획으로서 전 업종, 전 사회의 공동참여가 필요하다.회의에서 그녀는 또한 카우보이 의류 업계 순환 경제 시스템 및 호텔 폐포초 순환 재생 시범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폐방직품 순환 모델 설계와 경로에 대해 상세하게 공유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앞으로 환자위는 더욱 많은 자원과 손잡고 전형을 선도로 록색설계리념을 진일보 추진하고 록색소비모식을 선전하며 록색생활방식을 창도하여 업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조력하게 된다.

"화학섬유를 재활용하는 것은 우리나라 화학섬유공업 자원 부족과 환경 압력의 이중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며 화학섬유공업 순환경제에서 자원화의 전형적인 대표이다."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 부총엔지니어,재활용화학섬유분회 이덕리 사무총장은'중국 화학섬유업계 순환경제 실천과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공유했다.그는"13.5"기간에 화학섬유공업은"감량화, 재활용, 자원화"를 둘러싸고 순환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자원에너지소모강도, 순환재활용섬유 등 중점면에서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록색발전체제와 메커니즘이 지속적으로 완벽해졌다고 소개했다.그는 현재 일부 기업이 폐폴리에스테르 섬유제품 물리법/물리화학법 재생기술 등을 이용해 생산하기 시작했지만 화학섬유 품목별로 재활용에 대한 시급한 수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앞으로 화학섬유공업의 순환경제발전의 방향은 주로 에너지절약과 저탄소발전을 촉진하고 자원리용효률을 제고하는것이다.녹색제조체계를 건설하고 녹색제품의 공급능력을 강화한다;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재활용 수준을 향상시키고 폐방직품을 모듈화 해체한다.

대화와 교류: 책임공동건설 손잡고 새로운 로정 시작

"국제기구의 순환경제실천"이라는 화제를 둘러싸고 앨런 맥아더재단 (영국) 순환류행, 국제기구 및 정부사무 고급정책관원 발레리 보이텐, 세계자연기금 (WWF) 상해지역주임 임문위,SGS 위험관리등리해결센터 중국구 총경리 악경송은 각기 각자의 사업령역과 결부하여 실천공유와 경험교류를 진행했다.

"순환경제는 녹색협정의 핵심을 실현하고 기후변화와 탄소감축 목표를 실현하며 수요는 제품을 생산, 사용 및 재활용하는 방식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개혁한다."발레리 보이텐은 많은 사례와 결합하여 순환경제 개념의 핵심 원칙과 전략,유럽련합은 방직업계가 제정한 최신 순환경제정책 및 기금회의 일부 중점사업에 대해 공유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류행산업은 선형발전모식의 전형적대표로서"배출감소"와"환경영향감소"를 위해 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은 가장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해결방안이다.순환경제는 설계 초기부터 폐기물과 오염 제거, 제품과 재료 순환, 자연재생 촉진의 3대 원칙을 고려하고 따라야 한다.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재단은'순환경제정책 목표'의 틀을 발표하고 5대 목표를 세웠다.그는 EPR이 모든 책임있는 생산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강제적인 법규로서 소비후 방직품의 재순환현황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해결방안이라고 지적했다.

"방직복장은 글로벌공급사슬의 고도로 복잡한 업종으로서 환경효률, 혁신과 전환, 지속가능한 소비 등 3개 중점분야에서 가치사슬의 재구축과 상업재창조를 진행해야 한다."임문위는"류행을 개변하고 방직업종의 록색전환을 추진한다"는 제목으로 복장과 방직업의 환경영향, 복장과 방직업의 가치사슬환경영향,WWF 글로벌 의류 및 섬유 산업의 전환과 혁신의 세 가지 차원은 WWF의 전략 및 글로벌 섬유 순환화를 추진하는 관점에 대해 공유했다.그는 현재 방직복장산업의 록색전환이 시급하며 류행을 개변하려면 적극적인 행동과 확고한 지도력이 있어야 록색류행으로 록색소비를 인도할수 있다고 표시했다.지속가능한 전환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WWF와 방직복장업종은 전환동반자관계, 물관리혁신, 과학탄소목표, 원탁과 창의 등 여러 분야에 대해 협력을 전개하였는데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앞으로 WWF는 산업사슬의 상하류와 손잡고 제품의 전반 생명주기환경평가과정에서"제품디지털려권"이 생성되도록 전력으로 추진하여 업종의 록색전환을 조력하게 된다.

"탄소중립은 전 세계 공동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로서 하향식 추력, 기업 내생의 동력 및 구매자로부터의 압력 등 다방면의 협동협력으로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악경송은"방직업계 록색지속가능발전기회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대량의 사례를 결합하여 국제무역 록색규칙, 기업 탄소중립경로,의류 기업의 디지털화 실시 경로 등 몇 가지 측면을 공유했다.그는 녹색 무역 규칙 하에서 점점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미 하위 고객으로부터 과학적 탄소 목표를 제정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으며 ESG, SBTi, ISO14064 등 인증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앞으로 비재무 정보 공개는 대세가 될 것이다.그중 탄소조사와 핵사를 잘하는것이 특히 관건이며 탄소정보공개는 이미 기업이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되였다.방직업종의 탄소조사통점에 비추어 그는 기업이 먼저 자체계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인터넷기술에 의거하여 탄소발자국보고의 자동생성을 실현해야 하며 동시에 기업의 탄소관리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방직련환자위와 앨런 맥아더재단 (영국) 이 순환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다.성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중국의 혁신실천으로 기타 나라와 지역에서 방직순환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참고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각측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추진하에 이번 회의를 계기로 반드시 정부, 협회, 관련 기구 및 산업사슬의 상하류기업, 브랜드간의 협력과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더욱 많은 공감대를 결집하여 업종의 록색지속가능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글로벌도전에 대응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할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