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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혜 정명량: 직원들도 회사 파트너

2008/2/27 0:00:00 10571

델혜

각 기업의 독특한 성장 과정은 다른 기업들이 복제할 수 없는 문화유전자를 갖게 하고, 이런 독특한 기업 문화유전자의 전파를 통해 기업과 그 제품에 대한 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기업문화는 기업의 영혼이고 문화가 없는 기업은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기업이다.

이번 번부터 ‘인적자원 ’판을 개설해 기업문화 ’ 칼럼을 세분하여 ‘총재어록 ’ 등 다양한 키목으로 이념 문화, 물질문화, 제도문화와 행동 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진강 각 기업의 다른 기업 문화를 구현해 기업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이번 시즌 기업문화 칼럼은 ‘ 총재 어록 ’ 이라는 코너를 내놓았다.

민영기업의 기업문화가 사장의 문화이며, 사장의 사상행위는 전체 기업의 이념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 난간은 기업 사장의 고전 어록을 수집해 어록 뒤의 이야기에 대해 상세한 기록을 설명하고 각 기업마다 다른 발전단계의 문화를 반영할 것이다.

델혜 (중국)유한회사 ‘2007년도 직원 표창 총결대회 ’에서 데르혜의 노직원이 직접 이 회사 회장 정명한 손에서 ‘2007년 최고의 파트너상 ’의 상장, 그리고 ‘새 주인정신 ’을 받았다.

"공급자, 고객이 기업의 협력 파트너가 아니라, 당신도 우리의 파트너다."

정명명은 델혜의 모든 직원들에게 말했다.

‘총재반 ’ 직원이 사장과 친밀한 접촉을 맺는 것은 사실상 ‘ 기업과 직원들의 관계 ’ 에 대한 정명명명명명함이 사색된 지 오래다.

직원들은 기업에서 일하면서 알바 한 명뿐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돈을 벌어 생활만 했으면 좋겠다. 기업에 귀속감을 느끼기 어렵고, 당연히 기업과 공동으로 노력해야 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다.

나는 줄곧 내 직원들이 이런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바꾸게 할지 고민해 왔다.

정정당당하고 솔직하다.

연구와 세밀한 관찰을 거쳐, 정명량 발견, 사실 다수의 직원들은 매우 강력한 진취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노력으로 자신만의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관건은 기업이 그들에게 충분한 플랫폼과 발전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그들의 노력이 기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들이 기업에 귀속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2006년 데르혜는 ‘총재반 ’을 설립했다. 이 ‘총재반 ’은 일반적인 훈련반과 달리 정명명하게 지어진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장소다.

이 반의 구성원들은 회사 고위층과 자주 마주 볼 수 있고 기업의 상황을 더 가까이 파악할 수 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그들이 있는 일자리는 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직업 생애를 돕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고, 그들은 지금 기업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07년에는 회사 직원들이 모든 직원들에게 ‘최고의 파트너 ’를 선정해 모든 직원들에게 ‘직원은 회사의 협력 파트너다 ’라는 이념을 전파하고, 아무리 평범한 직원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잘 지키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덕혜의 협력 파트너다.

직원들은 직장 사장과 동시에, 델혜는 베이징대 인본관리연구센터 연구원, 주임 고현봉 집행, 좌담훈련 등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직원을 이끌어 ‘기업주인 ’이라는 의식을 양성했다.

고현봉은 모든 직원들에게 주입: 회사의 모든 일자리, 모두 주식제 회사입니다. 이 주식제 회사는 두 주주, 하나는 회사의 사장이고, 하나는 바로 직원입니다.

사장이 일자리 주식제에 투입한 것은 화폐 자본, 보답을 요구하는 것은 이윤이다. 그러나 직원들은 인력 자본, 즉 지식, 경험, 스킬 등을 요구하는 것은 지식, 경험, 기능이다.

직원들은 직무지분제회사 주주이기 때문에 일자리의 주인이므로 주인공의 마음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월혜침은 4조 조장 왕황하 팀장'2007년 최고의 파트너상'으로 수상자로 "직원들은 회사의 파트너라는 제안을 듣고 마음이 편하고 일을 할 때 기업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창업을 위해 유난히 일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정명량은'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하면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이어 이들 직원들이 델혜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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